[아주동영상] 12일 증권가 이모저모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최대 연 9.70% 수익률의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6종을 2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5월 31일까지 싱가폴 거래소(SGX)에서 거래되는 선물 가운데 일부 품목의 수수료를 50% 이상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5월 20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연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금융사가 발급한 금융소득명세서 등 관련자료를 가지고 한화투자증권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유안타증권은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임직원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프로그램은 스위트(금연), 슬림(체지방 감량), 스트롱(근육량 증가)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신증권은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우증권 노동조합은 17일 미래에셋 본사 앞마당에서 합병과 관련한 집회를 개최한다.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 인생대학'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NH투자증권 골드 등급 이상 또는 ISA 가입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