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 나르샤, 치파오 입고 각선미 드러내…춘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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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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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열애[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게임 '킹오브파이터' 속 춘리로 변신한 나르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르샤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나르샤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전체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나르샤 측은 "잘 만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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