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권자 응원 캠페인은 선데이토즈의 게임 '애니팡'을 비롯해 서비스 중인 총 6종의 모바일게임의 시작 화면에서 애니팡 캐릭터들이 등장해 투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특히 선거 당일 진행될 이번 캠페인에는 주요 이용자가 20대에서 60대인 '애니팡', '애니팡2', '애니팡 맞고'를 비롯해 '애니팡 사천성', '상하이 애니팡',' '아쿠아스토리' 등이 나설 예정으로 유권자층과 꼭 맞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최고운영책임자 김영을 COO는 "'애니팡' 시리즈의 캠페인이 유권자의 소중한 1표를 행사할 수 있는 국민게임으로의 작은 보탬과 게임의 공익성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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