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IBK기업·농협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선거일 당일 휴무를 실시한다.
4·13 총선 선거일은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주민센터·법원·우체국·구청 등이 쉬게 되며, 학교·은행·병원·유치원도 휴일이 적용된다.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역시 휴무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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