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3 총선 대체로 흐리고 황사… 오후 미세먼지 '일시적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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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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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지는 13일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일부가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다. 낮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13일 5시 발표를 통해 오늘 날씨에 대해 전 권역이 미세먼지 농도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황사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백령도 8도, 춘천 11도, 강릉 12도, 울릉도·독도 11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대구 13도, 광주 14도, 전주 14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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