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투·개표 상황을 파악하고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청사 3층에 마련된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한다. 총 42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오전 5시 30분부터 투·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박 시장은 전날 종로구 가회동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박 시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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