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19회에서는 선우(최필립)를 의심하는 영선(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동천(한진희)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영선은 선우를 의심하고, 홍주(송원근)는 구치소에 들어간 동천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 승리(전소민)는 박과장을 만나 선우의 악행을 전하며 설득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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