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권소현·박해진, 청담 한남동서 4.13총선 투표 참여 "잘 찍었겠지"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4.13 국회의원 총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에 마련된 청담동 제 2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배우 박해진,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포미닛 권소현 등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과 포미닛 권소현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 제2투표소에 방문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걸그룹 포미닛 권소현이 4.13 국회의원 총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에 마련된 청담동 제 2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날 두 사람은 수수한 일상복 차림으로 투표소에 나타나 귀한 한표를 함에 넣었다.
 

배우 박해진이 4.13 국회의원 총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한남동 제 3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 박해진 역시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위치한 제3투표소를 찾아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인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3837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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