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 당일 아침,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시민들이
서울 동작구 사당 3동 제2투표소(남성초등학교)를 찾았다.
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한 한 가족은
투표를 마치고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와 공을 차기도 했다.
동작구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61.7% 기록,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투표참여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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