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한상 기자 =
4.13 총선 당일 아침, 서울 동작구 사당 1동 제5 투표소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많은 유권자가 줄지어 방문했다.
한 유권자는 투표 후 SBS·KBS·MBC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출구 조사에 참여해 껌을 선물로 받았다.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투표참여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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