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 2동 투표소 현장은 마지막까지 투표를 하려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3.5%로, 지난 19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49.3%보다 4.2%포인트 높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은 투표율 54.5%로, 전남(60%), 전북(59.4%), 세종(59.3%), 광주(56.9%), 강원(54.6%)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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