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 31건이 추가 접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 31건이 추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30건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1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검사중인 1건을 제외하면 양성은 1건, 음성이 213건이다 관련기사 인천시,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 #소두증 #지카 #지카바이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