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13일 치러진 4·13 총선의 최종 투표율이 58%로 잠정 집계됐다. 4년 전 19대 총선 투표율(54.2%)보다 3.8%포인트 높다.
이날 오후 11시35분 현재 서울 서초갑에서는 새누리당 이혜훈 후보(56.1%)가 더민주 이정근 후보(29.4%)를 26.7%포인트 차로 앞서며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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