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20회에서는 충격을 받는 동천(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리(전소민)를 버렸던 남자가 선우(최필립)였음을 알게 된 동천은 충격을 받는다. 또 이사들과 회의 중이던 선우에게 홍주(송원근)와 승리는 태성간장 도용 건에 대한 박과장의 진술서를 제시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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