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금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공익법인 자금운용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익법인의 효율적인 자금운용에 관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총 3부에 걸쳐 '채권 포트폴리오', '글로벌 헤지 및 인컴 투자전략' '법인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정범식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 조완제 상품개발팀장, 현재훈 Wrap운용팀장 등이 참여한다.
기타 관련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020-7354, 71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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