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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귀욤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가 길게 느껴지는건 온갖게 먹고싶어서인가 #비밀독서단 #otvn #독서광 #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는 대기실에서 녹화를 기다리며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제아는 30대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아는 15일 0시 싱글앨범 '나쁜 여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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