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기억 9회' 박진희, 제보자의 모습 담긴 공중전화 CCTV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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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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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기억 9회[사진=tvN '기억'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기억' 9회가 예고됐다.

15일 방송되는 '기억' 9회에서는 공중전화 CCTV를 확보하는 은선(박진희)모습이 그려진다.

동우사고의 제보자는 찬무(전노민)를 찾아가고, 은선은 제보자의 모습이 담긴 공중전화 CCTV를 확보한다. 또 정진(이준호)은 신영진(이기우)의 이혼소송에 내부고발자로 나선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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