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기억' 9회에서는 공중전화 CCTV를 확보하는 은선(박진희)모습이 그려진다.
동우사고의 제보자는 찬무(전노민)를 찾아가고, 은선은 제보자의 모습이 담긴 공중전화 CCTV를 확보한다. 또 정진(이준호)은 신영진(이기우)의 이혼소송에 내부고발자로 나선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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