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14/20160414195958910460.jpg)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은 안성주에게 “따님이 정말 미인이세요”라며 “쌍둥이를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안성주는 “저는 쌍둥이를 낳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