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15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각각 열고 4·13 총선 체제를 공식 마무리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열고, 비대위 체제를 재정비한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선거운동기간 지원유세에 나선 더드림유세단을 비롯해 선대위원 및 당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대 총선에서 의석수 38석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국민의당도 이날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과 당선자 대회를 연다. 해단식에 앞서 당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도 참배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열고, 비대위 체제를 재정비한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선거운동기간 지원유세에 나선 더드림유세단을 비롯해 선대위원 및 당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대 총선에서 의석수 38석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국민의당도 이날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과 당선자 대회를 연다. 해단식에 앞서 당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도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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