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과 사업 협력 논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15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박삼구 회장과 GE 이멜트 회장 등이 양 사간 비즈니스 관계 확대를 통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환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강성욱 GE코리아 총괄대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제프리 이멜트 GE(제너럴 일렉트릭) 회장과 항공기 제작 산업 트렌드와 양 사의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본관에서 제프리 이멜트 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번 환담에서 박 회장과 이멜트 회장은 항공기 제작 산업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아시아나항공과 GE의 비즈니스 관계 확대를 통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환담 자리에는 강성욱 GE코리아 총괄대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도 함께했다.

이멜트 회장은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GE 이노베이션포럼 2016’에 참석차 방한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