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에서 15일 '2016세계500대기업 산업교류회'가 개최됐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웨이팡(潍坊)시에서 15일 ‘2016세계500대기업 산업교류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미래산업을 둘러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웨이팡시 인민정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순치셩(孙起生) 웨이팡시 부시장, 정경진 부산광역시 부시장, 박태학 신라대학교 총장 등 한중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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