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 맞춤 화장품, 일대일 테스트 거쳐 피부 케어 도와

  • 순수 자연추출물만을 이용한 맞춤 화장품으로 피부 개선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시중에는 많은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들이 널려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 중에서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구매한다. 그러나 본인에게 꼭 들어맞는 멀티 제품을 선택하기란 어렵다. 스킨, 로션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른 제품을 추가해서 수분이나 영양을 채워나가기 마련이다. 이러한 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일대일 맞춤 솔루션으로 제공되는 맞춤 화장품이다.

맞춤 화장품 리뉴(renew)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정밀 피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고객의 식습관, 체질, 피부 상태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제품을 처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리뉴는 국내 의학과 화학 전문가들이 개인이 갖는 다양한 피부 변수를 고려하기 위해 맞춤형 제품에 집중,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한 명 한 명이 갖는 피부 변수와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맞춤형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게 됐다. 이에 고가의 특허 받은 원료로 화학방부제나 알코올 등을 첨가하지 않은 순수 자연추출물만을 이용해 제품을 제작한다.

일반적인 화장품 브랜드에서 대량 생산으로 제조하는 것과 달리, 리뉴는 자세한 피부 테스트 후 개개인의 피부에 가장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제품만을 제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맞춤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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