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지난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재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육성재와의 다정 셀카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그 동안 SBS '인기가요'에서 MC로 활약한 김유정이 하차하는 날 함께 찍은 사진이다. 빨간 드레스를 입은 김유정과 남색의 깔끔한 정장을 입은 육성재가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우 잘 어울리네", "유정언니는 예쁘고 성재오빠는 멋지공!", "부럽다아앙...ㅠㅠ유정언니 고생많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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