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16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노래가 아닌 스케이트보드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며 진땀 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도현은 스케이트보드 파크를 방 안으로 옮겨놓은 세트장에서 시청자들에게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윤도현은 평소 스케이트보드를 즐겨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윤도현은 5세~12세의 어린이 보더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고, 어린 보더들의 실력에 모두 깜짝 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