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이싱모델 한지은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이달초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미리주름방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은은 눈 밑에 팩을 붙이고 휴대전화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한지은은 귀여운 표정과는 달리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은은 지난해 로또 2등에 당첨됐다며 5300만원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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