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넵스)과 김지영이 17일 열린 한국여자프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에서 3라운드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위를 기록한 후 오후 6시 현재 연장에 들어갔다.
김민선(CJ오쇼핑)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3위, 이민영(한화)과 이승현(NH투자증권)은 2언더파 214타로 4위, 조윤지(NH투자증권)는 1언더파 215타로 6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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