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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016 ‘항균 비스프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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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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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락앤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2016년 비스프리 출시 7주년을 맞이해 ‘2016 항균 비스프리(Bisfree)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2016 항균 비스프리는 락앤락의 베스트셀러인 비스프리 밀폐용기에 항균 효과가 입증된 항균 실리콘을 적용한 제품이다.

밀폐용기 사용 시 음식물이 뚜껑 실리콘에 묻더라도 대장균 같은 식중독 원인 균에 대한 99% 항균 효과가 유지돼 많은 주부들의 고민거리였던 뚜껑 실리콘 위생 걱정을 덜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항곰팡이 효과까지 있어 보다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2016 항균 비스프리 시리즈는 비스프리 ‘스테커블’과 ‘테이블탑’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항균 비스프리 스테커블’은 뚜껑을 닫은 상태로 층층이 쌓아 보관해도 흔들림 없이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크기 별 적층 설계한 제품으로, 항균 비스프리 스테커블은 은은한 플라워 패턴에 와인색을 적용한 고급스러운 뚜껑이 특징이다.

‘항균 비스프리 테이블탑’의 경우, 기존 민트 색상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 실리콘 색상은 그대로 유지시키되 마찬가지로 항균 실리콘을 적용했다. ‘비스프리 테이블탑’은 기존 4면 결착형 밀폐용기에서 뚜껑을 여닫는 부분의 돌기를 없애 보관부터 테이블웨어로도 손색없도록 디자인 된 제품이다.

신소재인 트라이탄을 사용한 락앤락 비스프리는 전자레인지, 냉동실, 식기 세척기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내구성이 강해서 잘 깨지지 않는다. 일반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유리처럼 맑고 투명해 무겁고 다루기 어려웠던 유리용기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제품으로서도 인기가 높다.

락앤락은 ‘항균 비스프리 시리즈’ 출시와 동시에 전속모델 백종원과 함께한 새로운 CF영상도 론칭했다.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모바일, SNS 등을 통해 런칭한 이번 광고에서 백종원은 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 그리고 방송인이기 이전에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평범한 남편과 아버지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락앤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락앤락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경숙 락앤락 이사는 “비스프리는 락앤락의 대표적인 효자 상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항균력을 보강한 신제품 항균 비스프리 출시로 주부님들의 위생에 대한 걱정을 확 줄일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기존 가격 그대로 가성비까지 고려해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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