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첫 모내기 장면 조문형씨[사진제공=청양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청양군 운곡면 영양2리 조문형씨가 18일 군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모내기를 했다.
이날 영양리 812번지, 2670㎡의 논에 새누리 품종을 심은 조문형씨는 “올 추석에 맛있는 햅쌀을 수확할 수 있도록 여름내 땀 흘릴 각오가 돼 있다”면서 풍년농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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