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서울시내 특급호텔 야외 수영장 중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다.
서울신라호텔은 전체를 온수풀로 운영하는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를 오는 22일 오픈하고 '오프닝 셀러브레이션' 파티를 당일 진행할 계획이다.
참석한 고객 전원에게는 웰컴 드링크로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인 '까바(Cava)'와 봄베이사파이어(Bombay Sapphire)’ 진 칵테일 3종을 제공한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오프닝 셀러브레이션’ 패키지도 판매한다.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어번아일랜드’ 오프닝 셀러브레이션’ 파티 입장 혜택(2인) △ 어번 아일랜드입장 혜택(2인) △신라베어와 신라 에코백 세트 1개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혜택(2인) △발렛 파킹 1회 무료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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