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122회]전소민,전인택이 말한 나무 밑에서 회사위기 극복 비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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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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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도 승리 122회[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1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122회에선 한승리(전소민 분)가 한태성(전인택 분)이 말한 나무 밑에서 서동그룹의 위기를 극복할 비책을 찾아내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2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솔향의 퓨전 한식 레시피가 다른 회사에 도용당하자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하겠다고 하고 서동그룹은 위기에 처한다.

▲MBC 내일도 승리 12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 때 한승리는 한태성이 전에 “나중에 이 나무 밑을 파봐”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낸다. 한승리는 “어쩌면 회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말하고 그 나무 밑을 판다.

나무 밑에 있는 것을 보고 한승리는 “아빠”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과연 한태성이 숨겨둔 비책은 무엇일까? MBC 내일도 승리 122회는 1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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