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몬스터' 8회에서는 기탄(강지환)에게 자신에게 올 생각이 있는지 묻는 일재(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재는 기회를 준다면 자신에게 올 생각이 있는지 기탄에게 묻고, 태광(정웅인)은 일재에게 자신이 더이상 팀장이 아닌 실장임을 강조한다. 또 기탄은 신영(조보아)을 데리러 공항으로 마중을 나간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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