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에 따르면 CBT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서든어택2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3만6000명, 테스트를 진행하는 나흘 동안 누적 이용자 수는 약 23만8000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국 넥슨 가맹 PC방의 90% 이상에서 서든어택2를 실행했고, PC방 6곳에서 자체적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24시간 오픈된 서버에서 첫날 임시점검(10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서든어택2는 점검 없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