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스타일허브 내 한식전시관[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우리나라의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지난 11일 문화창조벤처단지(청계천, 구 관광공사 사옥)에 개관한 K스타일허브(K-Style Hub)이다.
이곳에는 한류체험, 의료관광 등 한국관광정보의 허브이자 한식 문화 전시, 체험・구매 등 모든 것이 총망라돼 있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한류체험, 의료관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