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정안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채정안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있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38세인 딴따라 채정안은 20대 미녀라 해도 믿을 정도의 초절정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SBS 딴따라 1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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