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은 박유경 집에서 자기가 비싼 돈을 주고 사 장세진(박하나 분)에게 준 약들이 버려진 것을 알고 분노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은 장세진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라며 “나 너의 시어머니야”라고 말했다.
박유경이 강태준에게 “어머니 모시고 나가”라고 말하자 강태준은 “어머니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라며 “어머니 말씀 다 옳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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