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24회에서는 동천(한진희)을 협박하는 선우(최필립)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우는 블랙박스 영상을 동천에게 보여주며, 이사회에 나타나면 재경(유호린)의 죄를 밟히겠다고 협박한다. 또 런던 솔향 레시피 누출 건으로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선우는 그 자리에서 재경을 다그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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