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이승현 아내' 치웨이, A4 용지로 가려지는 개미허리 공개…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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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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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테이크 이승현 아내 치웨이[사진=치웨이 웨이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테이크 멤버 이승현의 아내 치웨이가 'A4 허리'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치웨이는 지난 2011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치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치웨이는 A4 용지로 가려지는 개미허리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승현은 지난 2014년 9월 8일 치웨이와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인 2015년 1월 16일 딸 럭키를 얻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나비무덤'을 부른 테이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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