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사,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중증장애 근로자 40여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소 문화 생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지역 내 중증장애 근로자들에게 스포츠 및 연극 등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장애우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기보·부산은행, 신성장 미래전략산업 등 430억 우대 지원부산은행, 57주년 기념식 개최…"차별화 경쟁력 확보해야" #부산은행 #장애인 #장애인의날 #프로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