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SBS 드라마 ‘딴따라’, 첫 방송 시청률 6.2%로 동시간대 최하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1 07: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SBS 드라마 ‘딴따라’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6.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최하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작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마지막회(2.6%)보다 3.6%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 기획사 독립을 위해 지성(신석호 역)과 동생 강민혁(주하늘 역)을 위해 노력하는 혜리(정그린 역)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딴따라'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만난 매니저 신석호와 신인 밴드 딴따라의 인생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시청률 17.7%를, SBS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8.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