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팔로우미' 뷰티 프로그램계 '전원일기' 됐으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1 1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이비, 팔로우미, 팔로우미7[사진='팔로우미' 공식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아이비가 '팔로우미7' MC를 맡은 소감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패션앤 '팔로우미7' 기자 간담회에서 "시즌3부터 시즌7까지 모두 5시즌의 MC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팔로우미'가 뷰티 프로그램계 '전원일기'가 될 수 있도록,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MC 유소영은 "아이비 언니의 뒤를 잇는 장수할 수 있는 MC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이비, 서효림, 황승언, 고우리, 유소영, 차정원 등이 MC로 합류한 '팔로우미7'는 2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