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타이틀곡 ‘NO눈치(feat.크러쉬)’로 활동중인 18세 싱어송라이터 샘김의 무대에 대세 래퍼 로꼬가 지원사격을 펼친다.
샘김은 21일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타이틀곡 ‘NO눈치’의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NO눈치’ 무대에서는 최초로 랩 피쳐링에 여심을 사로잡는 독특한 매력의 래퍼 로꼬가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샘김이 작사, 작곡한 데뷔 타이틀곡 ’NO눈치’는 3년만에 어엿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샘김의 그루브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펑키 장르의 곡으로 원곡에는 크러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에는 ‘NO눈치’무대에 처음으로 로꼬가 함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각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녹아있는 래핑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로꼬와 18세 해맑은 기타소년 샘김의 달콤한 케미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샘김은 타이틀곡 ‘NO눈치’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그루브감 넘치는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18세 특유의 풋풋한 매력과 놀라운 비주얼 변신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샘김과 로꼬가 함께하는 ‘NO눈치’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오늘 저녁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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