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이랑 전여신님 MV 촬영장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힘찬과 종업 사이에 담요를 들고 서서 브이를 그리고 있고 힘찬은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며 사진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왕..넘나예쁜것..효성언니ㅠㅠ", "너무너무 좋아해요..!", "효성언니 진짜 이쁘신데 힘찬, 업오빠가 더 이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힘찬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