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아프리카TV는 19일 인천을 시작으로 '특별한 전국 일주'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지역 순회 간담회로, 주요 임직원들은 인천과 대전에서 BJ와 매니저, 시청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가 이어졌다.
19일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와 20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서길수 아프리카TV 대표가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양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아프리카 TV BJ와 매니저, 시청자 250여명이 모였다. 아프리카TV 지역 간담회는 21일 광주 오브더파티, 22일 부산 그레이스K에서 만남을 계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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