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상장을 안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영 기업들의 민영화 계획 발표와 한국 기업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이 동시에 실시된다.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제1부총리, 대외경제무역투자부(MFERIT) 장관, 국유자산위원회(SCC) 위원장 등 고위 관료들과 국영 기업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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