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가짜·음란 서적 없애자" 지린성 36만 해적판 전부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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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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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한 운동장에서 21일 지린성 전역에서 입수한 각종 해적판과 불법출판물 36만권을 전부 소각했다. 이는 지린성 당국 주도로 성내 각지 '음란·불법 출판물 근절' 태스크포스, 출판 당국, 공안, 해관(세관), 우정국 등 관련부처가 입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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