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한 운동장에서 21일 지린성 전역에서 입수한 각종 해적판과 불법출판물 36만권을 전부 소각했다. 이는 지린성 당국 주도로 성내 각지 '음란·불법 출판물 근절' 태스크포스, 출판 당국, 공안, 해관(세관), 우정국 등 관련부처가 입수한 것이다. 관련기사 중국 과기대에서 만든 '미녀로봇' 일본 구마모토 지진, 현지 중국 유학생 "떠납니다" #불법 #서적 #중국 #음란 #출판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