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57회]이유리,박하나ㆍ서준영에 알러지 알리며 정체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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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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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5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57회에선 죽은 백도희(이유리 분)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과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암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과 박휘경(송종호 분), 장세진(박하나 분), 강태준(서준영 분)은 같이 식사를 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제가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 말을 듣고 강태준과 장세진은 어린 시절 이나연이 “게 알러지가 있어요”라고 말한 것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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