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딴따라 동영상 캡처]
이 날 딴따라에서 주하늘은 그리움을 테마로 죽은 부모님을 생각하며 진정한 그리움을 담은 목소리로 김수철의 ‘못다 핀 꽃한송이’를 불렀다.
딴따라에서 주하늘의 노래를 듣고 오디션장은 감동에 휩싸였다. 딴따라에서 신석호(지성 분)도 웃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딴따라 동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