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75화는 '위험한 아르바이트'1편으로 박형석이 강남 3대 호스트바에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생하는 엄마를 보며 박형석은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고민에 빠졌다.
박형석은 그동안 기획사 사장에게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받았고, 파프리카TV에서도 하루에 많은 돈을 벌어봤다. 또한 피팅모델로도 시급 10만원이나 제안받았다.
하지만 박형석이 간 곳은 강남 3대 호스트바 중의 하나였다.
외모지상주의 75화는 현재 10점 만점에 평점 9.92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박태준의 첫 작품으로, 추남 왕따인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모델 같은 화려한 외모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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