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담배 수출단가 인상과 상품군 다양화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며 "올해 KT&G의 영업이익이 상승해 초과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주당 배당금 상향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KT&G의 1분기 영업이익은 393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키움증권은 22일 KT&G(케이티앤지)에 대한 성장을 긍정적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12만6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를 제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담배 수출단가 인상과 상품군 다양화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며 "올해 KT&G의 영업이익이 상승해 초과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주당 배당금 상향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KT&G의 1분기 영업이익은 393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담배 수출단가 인상과 상품군 다양화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며 "올해 KT&G의 영업이익이 상승해 초과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주당 배당금 상향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KT&G의 1분기 영업이익은 393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