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만을 위한 ‘외모 몰아주기’…폭소+귀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2 1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젤리피쉬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질투의 화신’으로 컴백한 빅스의 코믹 사진이 화제다.

빅스는 지난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싸인회 미션 <#레오 요원 얼굴 몰아주기> 수행중인 빅스 요원들의 모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는 팬 싸인회 미션을 수행 중인 모습으로 5명의 멤버들은 레오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익살스런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레오는 멤버들의 코믹스런 표정에도 변함없는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젤로스(Zelos)’의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를 발표하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빅스는 현재 음악방송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